국내 최초의 모바일명함 개발자이자 회사의 대표 허준성입니다.

모바일명함 MyPR은 2012년 국내 최초로 개발되자 마자 판매, 상용화에 성공한 비즈니스용 전자명함입니다.

저는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1992년의 초겨울 어느날부터 인터넷도,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의 어느날 '미래에는 모두의 손 안에 든 스마트한 모바일 전자기기로 명함을 주고 받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 상상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2023년 지금은 전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24시간 내내 손안에 쥐어든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회사의 연혁에 모바일명함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머지 머지 않은 미래에는, 종이명함을 사용하던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명함을 주고 받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